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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 – 2022 챔버 페스티벌 외

[앵커]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는 ‘젊음’을 ‘탁탁 튀며 타오르는 한창때’라고 표현했는데요.그 말만큼이나 젊음과 패기로 똘똘 뭉친 대학생 4인방이 뭉쳤습니다.갓 10대를 벗어난 스무살의 당돌한 외침!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데요.
‘아,내가 알아서 한다고’!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입학생들의 심상치 않은 사진전이 오는 18일까지 ‘스페이스 이신’에서 펼쳐집니다.

새해를 맞아 강하고 활기찬 기운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

코로나19 시대에 입학한 2021학번 학생들이 작품에 온 열정을 쏟았다고 하는데요.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1학년/김기량/저희가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대학교에 입학하게 돼서 학교도 다 비대면으로 활동을 하고 실기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할까 하다가 1년동안 했던 작업물을 바탕으로 이렇게 4인 단체전을 열게 됐습니다.

‘아,내가 알아서 한다고’라는 제목답게 기획부터 디자인,프린트,디피 등 전시의 모든 과정을 누구의 간섭 없이4명의 학생들이 스스로 꾸렸다고 하죠.

개성 넘치는 청춘들의 당찬 도전!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늘 좋은 전시가 함께하는 카페 ‘굿굿웨더’!

이번주는 어떤 전시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귀여운 눈사람부터 둥글둥글한 ‘구’, 게슴츠레하게 눈뜬 ‘새’의 형상까지!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작품들이 공간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2021 경사’의 두 번째 전시로, 천에 들어갈 문양이나 조직을 디자인하는 ‘텍스타일 디자인’ 작업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시의 타이틀 ’20*20*20cm’처럼 모든 작품이 제한된 20cm의 크기 안에서 표현됐는데요.

그 안에서도 저마다 개성있게 꾸며진 결과물들!

커피향 가득한 공간에서 톡톡튀는 작품까지 함께 음미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앵커]
네,소중한 일상을 시작하는 2022년!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집니다. 부산문화회관이 선보이는 2022 ‘챔버 페스티벌’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올해로 제 5회째 막을 올린 부산문화회관 ‘챔버 페스티벌’!

매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부산 클래식 공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데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클래식 팬들을 위해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랐습니다.

‘다 카포 (Da Capo)’!

음악용어로 ‘다시 처음으로’ 라는 뜻의 슬로건을 내건 이번 공연은,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데요.

부산의 젊은 실내악 4팀의 무대부터 소프라노 박은주,카운터테너 김대경의 폭넓은 성악 무대까지! 매일 다양한 주제로 꾸며졌다고 하죠.

부산의 겨울밤을 따뜻하게 채워줄 멋진 시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앵커]
챔버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할 부제“새로운 시작”!
이라는 말처럼, 새로운 일상으로의 힘찬 도약을 기대해보면서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김연선이었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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