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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리그 최다 실책 불명예

앵커:

접전 상황에서 나온 실책 하나는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거나 패배로 이어지는 화근이 될 수 있습니다.

어제도 롯데는 실책으로 기선을 빼앗기는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0대0으로 팽팽하던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좌익수 조홍석이 백용환의 타구를 더듬거리면서 무사 3루,2루의 위기에 빠집니다.

결국 기아는 득점 찬스를 놓치지 않고 후속 타자의 희생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실책 하나로 경기의 흐름을 기아에게 빼앗겼습니다.

앞선 22일 넥센전에서는 실책이 패배로 이어지는 화근이 되기도 했습니다.

9회말 3대3 동점 상황에서 정대현이 폭투와 실책을 범해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롯데는 9월 들어 17경기를 치른 가운데 13개의 실책을 범했습니다.

현재까지 실책 94개로 리그 최다를 기록하며 이 부문 꼴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책 최소 1위인 두산보다 34개를 신생팀 NC보다도 9개를 더 많이 했습니다.

롯데가 6년 연속 가을야구에 멀어진 데는 실책도 한 몫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남은 경기는 8경기.

실망감이 큰 팬들에게 롯데가 할 일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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