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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대통령 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오늘은 윤석열 후보 지원에 연일 공을 들이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모시고 대선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Q.내부 갈등 끝에 다시 선거운동에
나서셨는데요.윤석열 후보가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뭐라고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A.지난 2021년은 정치격변의 해였습니다.당장 서울시,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부터 부산에서도 엄청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요,영선인 저를 당 대표로 만드는 것도 아마 큰 파란이었을 것이고,더더욱이 대통령 후보로 전혀 정치 경험이 없는 우리 윤석열 후보를 뽑은 것도 그런 변화에 대한 갈망이었을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정치가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 것에 있어서
국민들이 아주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어떤 것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저희 야당을 그리고 또 정치 신인들을 전면에 내세우신 것이 아닌가. 이게 다 국민의 뜻이었고 이걸 마지막으로 완성시키기 위해서 2022년에 저희가 새로운 방식으로 또 새로운 지향점을 향해서 나가려고 합니다.

Q.갈등 과정에서는 사실 윤 후보와 여러 가지 이견도 좀 있으셨는데요.
이제는 투표일까지 끝까지 완주 잘 하시는 걸로 올인하시는 건가요.

A.윤 후보와 제가 정권교체라는 목표에 대해서 이견을 보인 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다만 그 과정 속에서 우리 후보가 아무래도 정치 신인이다 보니까 다양한 분들의 조언을 듣다 보니까 이런 방식도 테스트해 보고 저런 방식도 해 보고 하다가 이제는 정말 2030세대 및 그 다음에 또 전통적 지지층과 함께하는 그런 대전략을 삼아서 정말 목표에 집중해서 나가고 있는 것이거든요.

아마 지난주를 기점으로 해서 그 변화가 많은 유권자들도 감지되실 텐데 그 이후에 우리 후보의 메시지가 선명해지고 강력해지고 거기에 더해서 생활 밀착형으로까지 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변화가 국민들에게 닿기 시작하면서 다시 한 번 우리 후보가 지지율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상승이 이미 시작이 됐다고 평가를 하셨는데요.
완전히 역전,반등할 수 있는 계기나 시점은 언제로 기대하십니까?

A.이미 우리 후보의 어떤 과거에 가졌던 젊은 지지층들이 다소 잠깐 이탈했던 지지층이 회복하는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그래서 지난주 말부터 시작된 조사에서는 이미 20대,30대 지지율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나오고 있고, 특히 일부 조사에서는 전체 지지율도 이재명 후보를 추월했다는 조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아마 설이 되기 전에 원래 우리 후보가 이번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가졌던 한 7%에서 8% 정도 되는 우위를 다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Q.부산 경남의 유권자들은 이번 대선에서 좀 소외되지 않았나라는 그런 느낌들도 적잖이 가지고 계신데요.
후보들의 관심이나 또 공약이 잘 보이지 않는다라는 측면에서 그런 것 같은데,혹시 그런 느낌도 좀 받으셨는지?

A.기본적으로 우리 후보는 부산에 대한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2000년대 초반에 부산의 검사로서 보임돼서 일하면서 또 부산 지역에 많은 인사들과 인연을 맺고 있고, 부산의 사정들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저희가 울산 합의라고 이르는 그것을 치르고 난 다음 날에도 제가 후보에게 아무래도 이번 선거에서 부산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울산까지 오신 김에 부산을 한번 들렸다 가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라고 했을 때 다들 기억하시는 것처럼 서면에서 저희가 합동 유세를 하면서 많은 유권자들과 함께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번 주말에 또 우리 후보가 부울경 지역을 방문하면서 다시 한 번 그런 PK 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줄 텐데요.이 과정에서 부산 시민들이 숙원 사업을 시작하는 공약들이 있지 않습니까. 가덕도 신공항부터 또 북항 재개발과 그에 따른 엑스포 유치까지 이런 것들을 우리 후보가 총망라해서 관심사를 표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Q.먼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가덕신공항 건설과 또 2030 엑스포 유치. 당 대표로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어느 정도 지원을 하실지 조금 더 말씀 부탁드립니다.

A.기본적으로 우리 당은 가덕공항 특별법을 앞장서서 추진했던 당으로서 특히 가덕신공항 같은 경우에는 공항을 그냥 만들었다. 이 정도가 아니라 이 지역의 산업과 연계되고 무엇보다도 국제공항으로서의 충분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그래서 저희 당 같은 경우에는 지금 추진되고 있는 활주로 하나 계획보다도 더 나아간 계획을 저희도 생각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국제공항을 기능하려고 하면 상당한 규모와 실제로 운용이 필요한 것인데 그런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고려하고 있고요,

특히 엑스포 문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선제적으로 나서서 국회 내에 엑스포 특위를 만들기로 해서 그 위원장을 아마 저희 측이 맡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저희가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할 테고요

지금 부산 지역의 저희 선대위 활동이 다소 미진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 중앙선대위 본부에서 굉장히 많은 부산 출신 인사들이 핵심 인사들이 활동하면서 지역에 지금 내려와서 활동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당장 조경태 의원님 같은 경우에도 직능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계시고요, 하태경 의원 잘 아시겠지만 어제부로 게임특위를 맡아서 젊은 세대에 대한 접근하는 것을 총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박성훈 경제특보 같은 경우에도 윤석열 후보를 측근에서 보좌하면서 지금 상당히 다양한 부산에 관한 이야기를 후보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어떤 중앙선대본부에서 이들의 역할이 나중에 만약에 차기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다고 하면 후보에 대한 대통령에 대한 부산의 관심을 증폭시키기도 하면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 부산의 시민들께서도 우리
부산 출신 선대본부에서 열심히 활약하는 정치인들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Q.부산에서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관심도 사실은 좀 큰 편인데요.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표현하셨는데 결국 안 후보가 직접 본인이 결정을 해야 될 의미라는 뜻인가요.어떻습니까?

A.기본적으로 안철수 대표가 지금까지 여러 큰 선거를 뛰었지만 그분이 보통 제 3후보로서 초기에는 잠깐 관심을 받다가 뒤로 갈수록 양비론에 의존하는 모양새를 많이 보입니다.
최근에도 보면 본인의 지지율이 다소 올라간 다음에 그 다음에 더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양비론을 꺼내드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희망을 찾기는 어렵다.이렇게 보고

특히 안철수 대표에 대한 부산 지역의 안타까움이라고 하는 것은 본인이 지역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부산과 밀착해서 부산을 위한 공약을 내고, 부산과 함께 정치하려는 노력을 보이기보다는 때에 따라서는 본인이 그 당시에 범진보 진영에 몸담고 있을 때는 호남 지역의 정치인들과 사실 당을 꾸리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부산에 대한 관심은 다소 제한돼 있었고,그 다음에도 보수 진영 쪽으로 넘어오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최근까지도 이런 노력 했음에도 부산에 대한 노력은 또 미진했고.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아마 부산 지역에서도 안철수 대표에 대한 안타까움이 그리고 기대감이 공존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여튼 저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라는 것을 저희가 전면에 내세우기에는 안철수 대표의 과거에 비해서 확장성 측면에서 굉장히 의미가 줄어들었습니다.
과거에 안철수 대표가 중도에 상당한 소구력이 있을 때는 그것 자체로 확장성이 될 수 있었지만 최근에 안철수 대표의 지지율이 올라간 지점을 보면 우리 윤석열 후보가 다소 혼란스러운 행보를 보일 때 그 젊은 지지율을 다소 이전해서 최근 지지율이 올라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 윤석열 후보가 다시 한 번 적극적인 행보를 보내면서 그 젊은 지지층이 다시 우리 후보에게 이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런 단일화에
의한 시너지 효과라든지 득표 효과는 좀 미약할 것으로 보여서 저희 당에서는 큰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Q.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한 말씀 더 부탁드립니다.

A.저희가 참 지난 몇십 년 동안 부산 시민들이 또 경남 주민들,도민들께서 저희에게 많은 신뢰를 보여주셨는데 저희가 그것에 부응하지 못해서 특히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그리고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저희가 상당히 큰 회초리를 맞았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이번에 대통령 선거에서는 저희가 그동안 저희가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해서 아까 언급했던 부산의 주요 현안들.그리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까지 저희가 고민해서 대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또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통해서 저희가 다시 한 번 부산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저희 입장에서는 다시는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분골쇄신하겠습니다.

[앵커]
네,바쁜 일정 가운데 부산 방문해 주셨는데요. 다양한 목소리,많은 목소리 들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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