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은 것으로 위장한 뒤 운영시간을 위반해 영업한 유흥주점이 적발됐습니다.
창원시는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는 상남동 일대 운영시간 위반 단속을 실시해, 폐문으로 위장하고 운영시간을 위반한 노래주점 1곳을 적발하고, 영업주와 이용자 등 12명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창원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거나 운영시간 제한을 위반한 업소 1백 8십여곳과 이용자 7백여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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