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21일 오전 9시에 경남사랑상품권 2백억원 규모를 5% 할인한 가격에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행은 설을 앞두고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것입니다.

올해 계획한 경남사랑상품권과 온라인 전용 모바일상품권 경남e지의 총 발행량은 450억원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