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안전행정부가 시행하는 국정시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중앙부처의 272개 지표를 분석한 결과 사회복지와 지역경제, 환경산림, 그리고 안전관리 분야에서 부산시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정부로 부터 약 30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됩니다.

• 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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