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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목할만한 다큐멘터리 작품들

{앵커: 내일이면 화려한 막을 올리는 부산 국제영화제! 올해는 다양한 다큐멘터리 작품들도 초청됐습니다.

주요 출품작을 미리 만나보는 특별기획 오늘은 다큐멘터리 추천 작품들로 김미례 감독의 '산다'와 조성봉 감독의 '구럼비', 토니슬라브 감독의 '소울푸드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박명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다는 것과 일에 대한 역학관계를 회사원들의 삶을 통해 그려낸 영화 '산다'.

삶을 버티고 견뎌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4명의 KT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김미례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영화 '산다'는 노동자들의 일상을 통해 노동운동의 현재를 보여주고 한국의 오늘을 성찰하게 만듭니다.

{홍효숙/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제주도 강정마을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유일한 용암바위인 '구럼비'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이자 생물보호지역인 '구럼비'의 생태를 지키기 위한 투쟁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해군기지 건설에 맞서 이곳 구럼비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홍효숙/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소울푸드 이야기,토니슬라브 감독/BIFF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작품}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불가리아의 다큐멘터리 작품인 토니슬라브 감독의 '소울푸드 이야기'입니다.

민족 구성이 다양한 불가리아의 한 마을을 무대로 7명의 중년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중년 할아버지들은 각기 다른 풍속과 민족성을 가졌지만 음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됩니다.

{홍효숙/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주목할만한 다큐멘터리 영화 '산다', '소울푸드 이야기', '구럼비'였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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