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롯데, 분풀이 5연승 / NC 이재학, 데뷔 첫 10승

{앵커: 롯데가 어제 연장 10회말 김태준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LG를 4대3으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NC는 이재학이 데뷔 첫 10승을 달성하며 넥센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3대3 연장 10회말.

황재균의 볼넷과 문규현의 안타로 만든 무사 3루,2루에서 김준태가 승부를 가르는 중전 안타를 때립니다.

1군 무대 데뷔 첫 안타이자 끝내기 안타였습니다.

롯데는 2회 박용택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첫 실점했습니다.

하지만 4회와 6회 각각 한 점을 추가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LG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7회 2사 3루,2루에서 이진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위기에 빠졌습니다.

다행이 8회말 조성환의 타구를 투수 이동현이 2루 악송구하면서 롯데는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연장으로 들어간 두 팀은 마무리 김성배와 봉중근을 내세워 투수전을 펼쳤고, 결국 승부는 올 시즌 첫 출장한 김준태의 손에서 결정났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막판 5연승을 질주하며 가을야구 실패에 대한 분풀이를 확실하게 했습니다.

한편 NC는 넥센과의 경기에서 타선의 폭발로 6대2 승리를 거뒀습니다.

1대2로 뒤지고 있던 5회,

나성범이 시즌 14호 역전 석점포를 날린 뒤, 7회 권희동이 2타점 2루타를 때려 6대2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선발로 나선 이재학은 2회 강정호에게 투런포를 맞았지만, 이후 7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프로그램:

넥센그룹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