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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할시 50년기획-부산은 대한민국 경제 견인차

{앵커:
부산은 1963년 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지난 50년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에는
부산의 역할과 시민들의 노력이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1960년대, 우리나라 산업이 기지개를
켤 당시 합판과 고무, 타이어등
부산에서는 못 만드는게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오토바이와 자전거
타이어를 만들었던
흥아타이어공업부터,

우리나라 직물 제조업체의 시작인
조선방직과 조선견직까지
공장들은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또 당시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동명목재는 70년대 대한민국 수출
1위 기업등 매일같이 숱한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었습니다.

{강병중 /(주)넥센 회장/한때는 전국 전체 수출량중에 25%, 약 4분의 1 이 부산에서 만들어 진것이 해외에 수출되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 경제를 그 당시에는 견인해나갔죠. 견인차 역할을 한거죠. 부산이.}

각종 공산품은 물론이고
갯지렁이와 실뱀장어까지
팔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수출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부산항을 통해 모든것이 수출됐고
1977년, 한국은 100억불 수출을
돌파했습니다.

부산사람 한 명이 다른 지역 네 사람을 먹여살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시 부산은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김대래 신라대 경제학과 교수/어떤 면에서 보면 그때가 부산 경제가 가장 활력있게 움직였던 때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특히 당시에 직할시 승격 운동을 벌였던 분들의 중심에는 상공인들이 있었거든요.}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1978년 우리나라 최초 컨테이너부두
개장은 부산의 산업구조를 바꿉니다.

합판과 신발의 경공업제품에서,
신평 장림공단 설립등 기계공업으로
산업구조가 전환되는 계기가
됩니다.

직할시 승격 50년, 부산의 반세기동안
부산시민이 흘린 피와 땀은
대한민국 경제기적의 초석이
됐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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