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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BIFF 오늘 개막

{앵커:
많은 분들 기다리셨죠?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드디어 오늘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간밤에는 벌써 영화제 전야제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화의 바다가 활짝 열립니다.

오늘부터 열흘동안 펼쳐지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전세계 70개국 299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세계 최초 또는 자기나라밖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도 133편에 이릅니다.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오늘 저녁 6시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7시 15분부터 개최됩니다.

영화제 백미인 레드카펫 행사에는 박중훈,차인표,하지원과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 등 국내외 영화인 3백여명이 입장합니다.

사회자는 영화배우 강수연과 중국배우 곽부성이 진행하며 개막작으로는 부탄영화 '바라 축복'이 상영됩니다.

밤새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원지인 남포동 비프광장.

전야제 행사에는 경관조명 점등과 함께 지난해 찍은 핸드프린팅이 공개돼 부산국제영화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김정현,김남윤/서울 신사동}

해운대 해수욕장도 불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야외무대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될 해운대 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도 점등식과 함께 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올해도 부산의 가을은 영화와 스타 팬들의 열기로 가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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