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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국관광객 특수 잡기 걸음마

앵커: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지는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로 몰리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면세점 등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중국 특수까지는 갈 길이 멉니다
박철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7월 경남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면세점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많이 눈에 띕니다.

'요우커'라 불리는 큰 손들답게 고가의 제품 문의와 구입이 잇따랐습니다.

{첸 화(중국인관광객)/"브랜드도 많고 쇼핑시설은 참 좋은데 종류가 좀 적다.브랜드는 마음에 드는데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게 없어 아쉽다.}

중국인 관광객 한 명이 쓰는 경비는 평균 천 9백달러,

일본인 1명보다 2배 이상, 미국 관광객보다 5백달러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경남은 중국 특수의 변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서울과 제주도를 거쳐 잠시 경남을 방문할 뿐입니다.

때문에 많은 돈을 지출하는 쇼핑도 지역 관광업계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탁용/대동백화점 신규사업이사}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걸음마를 시작한 경남은 연중 전세기 취항과 함께 도내 관광지와 축제 등 즐길거리를 묶어내는 전략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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