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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스타들 등장 열기 후끈

{앵커: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는
야외무대 인사에는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영화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김건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 앞

도로에서 야외무대로 이어지는 인도에
70미터 가량의 긴 인간띠가
온종일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스크린을 통해서만 만나던
스타가 눈 앞에 나타나자 영화팬들의
우뢰같은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헐리웃 진출에 이어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엠블랙 이준!

영화배우로서의 진지한 모습에
팬들은 또 한번 빠져듭니다.

{이준/배우 겸 가수(엠블랙)/"영화 시나리오 자체도 너무 재미있었지만 그 첫 신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빅뱅의 탑은
아이돌이 아닌 배우 최승현으로
영화팬들 앞에 섰습니다.

{최승현/배우 겸 가수(빅뱅)/" 영화 동창생에서 리명훈 역을 맡은 탑 최승현입니다. 반갑습니다."}

2PM의 택연도
자신의 첫 스크린 데뷔작을 들고
영화팬들을 찾았습니다.

{옥택연/배우 겸 가수(2PM)/"부산국제영화제에 이렇게 참석하게 된 것은 처음인데 너무 재미있는 것 같고 여러분도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에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인기 아이돌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났다는 사실에
팬들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이지만/서울 역삼동
"시설도 좋은데다 스타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으니 좋아요"}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잇따라
야외무대를 장식하면서
영화제 열기는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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