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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개천예술제

앵커:

부산이 영화의 바다에 흠뻑 빠져있다면 지금 진주에서는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가 한창입니다.

흐린 날씨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축제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진주성 북문 광장입니다.

북소리와 함께 칼과 창으로 무장한 조선시대 병사들이 등장하고 관중앞에서 현란한 무예 시범을 선보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을 지키던 군사들의 교대의식을 재현한 행사입니다.

{이선영,이명락/관광객}"날씨가 흐리지만 와보니 좋다."

휴일을 맞아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가 열리는 진주성과 남강일원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올해 63회를 맞는 개천예술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종합 예술제로 10개부분에 64개의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무용과 국악 등 예술 경연부분의 권위가 높은 예술 축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체험행사도 다양해 올해 경남도의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김준영,곽효주/관광객}"흔히 할 수 없는 민속놀이같은 체험행사가 있어서 애들이 좋아해요."

해가 지면 남강 위를 수놓는 유등의 불빛이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오는 10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개천예술제는 유등축제와 함께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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