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과 경남이 지난 토요일 경기에서 각각 승수를 쌓지 못했습니다.
부산은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후반 10분 울산 하피냐에게 결승 헤딩골을 허용해 0대1로 패했습니다.
하위그룹에 속한 경남도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과 33분 연속골을 허용한 뒤 후반 22분 윤신영의 헤딩골로 추격해봤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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