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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날’, 엑스포 유치 총력전

[앵커]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해외홍보 활동이 시작됩니다.

내일부터 두바이 엑스포장 현지에서 진행될 이번 해외 홍보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부산시와 상공계는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벌일 계획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부산 대표단 14명이 두바이 엑스포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내일부터 17일까지, 2030 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첫 해외 홍보 활동에 나섭니다.

2025년 엑스포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 주요 국가들의 전시관을 찾아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박형준/부산시장 “국가 역량을 총결집하고 부산 시민들의 열망을 모두 담아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 엑스포에 대한 우리의 결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도 이번 일정에 동행하면서 지역 상공계의 엑스포 지원 의지를 보여줄 생각입니다.

{장인화/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엑스포 유치를 위한 든든한 아군을 만드는 일에 집중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최대한 많은 국가관을 방문하고 세계 박람회 유치를 위해서 전략 마련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정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한국의 날’ 행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등 정부 대표단과 함께 참석해 분위기를 띄울 예정입니다.

부산시립예술단의 공연과 싸이 등 유명 가수들의 케이팝 콘서트에,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바이에서의 유치 홍보활동과 동시에, 부산에서도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범시민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오는 24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9만 여명의 시민들이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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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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