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간 의원수 배분방안을 놓고 난항을 겪던 통합 특별지자체 의회 구성이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부울경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은 어제(14) 3개 시도 의회 대표단간 논의를 통해 각 시도별로 9명씩을 균등배분하는 형태의 통합 광역의회 구성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지자체 규약안 제정의 핵심쟁점이 합의점을 찾게 되면서 상반기 내 부울경 특별지자체 출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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