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수확을 앞둔 지역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단감과 고추농가 등은 수확을 서두르거나 비닐하우스 등을 정비하는 등 태풍대비에 분주했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초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을 동반함에 따라 낙과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다음 주 본격 추수에 들어가는 벼는 빗물이 제때 빠지지 않을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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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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