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토" 중국 강타

우리나라를 비껴간 제23호 태풍
"피토"가 중국에 상륙하면서 많은
재산 피해와 함께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중심 초속 45m의 강태풍 피토는
어제 새벽 푸젠성 연안을 강타하면서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창난현 지역을 포함해 일대에서 3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주택 2천여 채가 무너지거나
파손돼 4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피토가 1951년
이후 중국에 상륙한 10월 태풍 가운데 가장 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드  
  • 월드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