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날씨

제 24호 태풍 다나스가 이제 거의 부산지역과 가까워진 상태입니다. 비바람도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부산지역과 가장 근접해지는 시각은 오늘 밤 8시부터 11시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소형급으로 약해지긴 했지만, 앞으로 50에서 10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최대풍속은 초속 36m로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현재 남해동부 전해상과 부산지역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진 상태고요. 점차 동해상과 일부 경남 내륙지역에도 태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급적 외출 자제하시고 태풍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번 태풍, 이제 자정쯤이면 부산지역을 지나, 독도 남동쪽으로 향할 전망입니다. 내일 낮사이에는 한반도를 완전히 지나서, 내일 저녁 일본 센다이 부근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지역은 새벽부터 태풍과 멀어지면서 새벽 3시 이후로 비는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이고요. 바람은 아침까지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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