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부산 시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309곳을 검사한 결과, 21곳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9곳은 탄화수소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했고, 2곳은 미세먼지 배출허용 기준을 넘었습니다.
조사 대상 시설의 82.5%에 해당하는 나머지 255곳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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