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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도 오미크론 우세 초읽기

[앵커]
부산경남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세배씩 늘고 있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청,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사흘만에 직원 21명과 가족 5명이 확진됐습니다.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나왔는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발생하는 집단감염 대다수를 오미크론 관련으로 보고 있습니다.

1월 17일 기준 지난주 부울경 지역의 오미크론 검출률은 12%에 불과했습니다.

59%로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종을 차지한 호남권이나 42%의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하지만 편차는 빠르게 좁혀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도 곧 50%를 넘을 것이란게 방역당국 전망입니다.

지난주 지역감염 확진자에 대한 샘플조사는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요,

실제 부산은 하루만에 2배가 됐고, 경남은 사흘여만에 무려 3배로 늘어났습니다.

{권양근/경남도 보건복지국장/”(오미크론 변이는) 수도권과 경기도, 호남권 위주로 나오다가 경남에는 1~2주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위중증률이 낮아졌지만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 또 다시 중증자와 사망자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봉수/부산시 시민건강국장/”오미크론 변이가 곧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확진자의 증가가 우려됩니다. 현재로서는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백신 접종입니다.”}

한편 오늘 14시 기준 부산에서는 227명, 17시 기준 경남에서는 218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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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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