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터널 안 교통사고가 최근 5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서일준 국회의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6년 34건이던 경남지역 터널 교통사고는 해마다 계속 늘어 지난 2020년에는 74건을 기록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년 동안 사고로 숨진 사람이 15명, 부상자는 540명으로, 부상자 가운데 창원시가 20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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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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