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부수고 서울~부산 택시 무임승차 탈북민 구속

차 부수고 서울~부산 택시 무임승차 탈북민 구속

부산 사하경찰서는 사촌누나를 찾겠다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택시를 무임승차한 40대 탈북민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강원도에서 차량 4대를 파손하고 부산까지 택시요금 59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사촌누나를 찾겠다며 서울에서 택시를 무임승차해 경찰서로 왔지만 탈북민 명단에 없자 차량 파손 범죄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2014년 입국한 A씨는 각종 범죄 혐의로 수년간 복역한 뒤 일주일 전 출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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