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의외로 뜨거웠던 새해 부산 분양시장..경남은?

[앵커]
올해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문가 전망은 하향조정론 쪽에 무게가 실려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산 분양시장이 예상 밖으로 열기가 뜨거웠던 가운데, 새해 초 경남의 분양실적이 어떻게 나타날지도 관심거립니다.

김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부산*경남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가계대출 총량규제와 대출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최근 부산에서 진행된 두차례 분양은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의 한 아파트단지는 평균 13.1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청약 마감을 기록했고, 온천동 한 아파트단지 1순위 청약에 무려 6만5천여명이 몰렸습니다.

인기 단지의 경우 조정국면에도 예외였다는 얘깁니다.

경남은 어떨까.

일부 규제지역으로 묶여있던 부산,창원과 달리 비규제지역으로 매매가 활발했던 김해에서 새해 첫 분양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끄는건 올해 개통예정인 장유역 일대.

부전-마산간 복선 전철의 한 가운데지역으로 부산,창원을 20분 안에 다녀올 수 있는 최대 수혜지로 꼽힙니다.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허허벌판일 뿐이지만 이르면 올 연말 장유역이 개통되면 상전벽해의 변화가 있게될 전망입니다”

또한 골든루트산업단지 등 여러 산단을 배후로 두고 있어 부산*창원을 잇는 거점도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병선/장유역인근 ㅎ아파트 분양대행 관계자”부울경메가시티의 일환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이 올 12월 개통예정으로 단지에서 5분안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부산*창원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점이(가장 큰 특징입니다)}

김해지역 분양 성적은 올 한해 중동부경남 전체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내다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