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사돈 12년간 노동 착취한 부부 징역형

지적장애 사돈 12년간 노동 착취한 부부 징역형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단독은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부부 A 씨와 B 씨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9년부터 12년 동안 경남 창녕의 자택에 함께 살던 지적장애인 사돈에게 돈을 주지 않고 과수원 일을 시키면서 사돈에게 주어지는 생계급여 등 지원금 8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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