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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정권교체”, 안철수 고향에서 ’3강도약’ 안간힘

[앵커]
최근 지지세가 가팔랐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PK를 찾았습니다.

지난 연말 부산 방문 이후 한달만인데요.

PK 유일 대권주자임을 강조하는 행보를 보였지만 정작 지역공약발표는 없는 한계도 보였습니다.

김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에게서는 요즘 부쩍, PK와의 인연을 강조하는 말을 자주 들을수 있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어제(22),마산어시장 /”저한테는 (마산이)익숙한 곳입니다. 제가 진해에서 해군으로 근무했거든요. 그래서 마산도 자주 오고 그랬는데…”}

경남에서의 일정을 마무리지은 안 후보는 고향인 부산을 찾았는데,

‘부산토박이’이자 유일한 PK출신 대선후보임을 내세웠습니다.

지난해 연말 3박4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은 이후부터 갑자기 지지율이 급상승했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부산경남이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편 지난 2020년 가덕신공항 추진을 선거용이라며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던 안후보는, 지금은 그때와 입장이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장기간 프로젝트가 정권이 바뀌더라도 유지되고 부산시민이 피해입지않는다(는 의미였고, 그리고 또)그때는 특별법이 통과되기 전이었구요”}

부울경 메가시티가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메가시티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외동딸의 귀국에도 안 후보는 부인 김미경 교수와 1박2일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열성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지역공약 발표는 빠졌고 여전히 지역선대위 조직마저 갖추지 못한 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안후보는 한달만에 다시, 특히 설 전에 고향을 찾아 각별한 애정을 보였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지역 공약을 내놓지못하는 한계도 함께 드러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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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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