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기업들은 올해 설 연휴에 평균 5일을 쉬고 71%가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가 도내 기업체 120여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이 5.61일, 중소기업이 5일,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5.12일, 비제조업이 4.84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 기업의 71%가 설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해 지난해에 비해 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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