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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이상석 링크플러스사업단 협의회장

[기자]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길재섭/KNN취재부장}

대학들은 요즘 학생들의 취업에 관심이 많습니다.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고 일자리와 학생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상석 링크플러스 사업단 협의회장 모시고 청년 일자리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이상석/링크플러스사업단 협의회 회장}

[기자]
먼저 링크플러스 사업단 협의회. 어떤 일을 하시는 곳인지 좀 궁금합니다.어떤 일을 하시나요?

[답변]
먼저 링크플러스 사업단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 사업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 이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단과 학과 중점 사업단 2개로 이렇게 나눠질 수가 있습니다.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단은 산학협력의 지속적인 모델을 갖다가 운영하는 그런 사업단이고 학과 중점형 사업단은 기업 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해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사회맞춤형 사업단 같은 경우는 기업의 구인난하고 학생의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그런 인력 양성의 고도화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단으로보시면 되는데 거기에 전문대학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그리고 이 사업단 협의회는 사실은 여기서 생기는 발생하는 각종 우수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그런 운영을 하고 있고 또 각 사업단에 소속돼 있는 대학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서 이 대학들과 같이 공동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그런 운영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자]
기본적으로는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하고 기업에서 인재를 원하지만 또 잘 매칭이 안 돼서 미스 매칭이라고 하죠.일자리 미스매칭이 문제인데 이게 원인이 뭐라고 보십니까?

[답변]
구조적인 문제도 첫 번째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력은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배출되는 인력을 보면 역피라미드 형태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 예를 보면 4년제 대학 같은 경우는 211개 정도에 약 31만 8천 명 정도가 배출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직업교육을 하는 전문대학 같은 경우는 136개 전문대학에 약 18만 명 정도가 이렇게 배출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실제 인력상으로 보면 역피라미드 구조로 인력이 배출되고 있기 때문에 사회에 필요한 일자리하고는 전혀 맞지 않다고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실제 예를 들자면 AI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보면 AI의 실제 필요한 알고리즘을 짜는 사람은 10명의 인력 중에 그중에 제일 잘한 한 가지만 필요합니다.

잘하는 한 가지만 필요하지만 실제 AI 알고리즘을 실제 실행시키기 위한 트레이너로서는 그보다 10배 이상의 인력이 필요한 거죠.

그런데 인력 배출은 전부 알고리즘 관련 인력 배출되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매칭이 될 수가 없는,미스매치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그런 구조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학생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취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학생들이 어떤 부분이 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답변]
저는 제일 먼저 학생들이 해야 될 부분이 정말 일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를 먼저 한번 본인 스스로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두 번째로 그러면 내가 정말로 이 일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그러면 그 일을 위해서 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어떤 일을 해왔는지를 한번 먼저 정리를 하고 그다음에 그 일에 대해서 내가 일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부터 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무작정 취업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은 사실은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일자리 문제는 대학뿐만 아니라 사실은 정부나 또 시에서도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현실적으로는 좀 도움이 안 된다는 부분도 있는데 실제로 필요한 정책은 어떤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답변]
실제 시나 정부가 많은 일자리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그런 일자리 정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실제 학생들이 체감하는 거는 적지 않나 이런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저는 굉장히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거의 다 취업을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먼저 멘토-멘티제를 사실은 한번 꺼내보고 싶습니다.

이 멘토-멘티라는 것은 학생이 대학에 들어와서 사실은 공부는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어떤 공부를 해야 될지를 모르고 공부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실제 4년 동안 그러면 실제 사회에 나가서 쓸 만한 공부를 하느냐 하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정말로 산업체나 사회에 계신 분들이 멘토로서,대학 교수가 아니고 선배가 아니고 실제 산업체에 계신 분들이 멘토로서 활동을 해 주면 대학에 들어와서 정말로 원하는 그런 공부를 하게 될 것이고,필요없는 공부를 하지 않게 되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자]
부산과기대 부총장으로도 지금 일을 하고 계신데요.과기대에서는 부산과기대에서는 좀 청년들,학생들 취업을 위해서 어떤 점에 초점을 많이 맞추고 계십니까?

[답변]
실제 저희들은 사회수요 맞춤형 사업에 300개 이상 기업과 협약을 하고,16개 과정에 500명 이상 학생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사회 맞춤형은 기업이 어떤 교육을 원하는지를 갖다가 정확하게 이제 먼저 교육 과정을 만들어내고, 거기 학생을 선발해서 기업과 같이 교육하는 그런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여기에서는 좋은 성과를 일단 내고 있고 또한 일,학습 병행제라든지 그다음에 대학 일자리센터 등을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대학은 사실은 좋은 교육과정. 다시 말해서 기업에 맞춘 그런 교육 과정.그런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되고,두 번째 대학 교수는 정말로 그 교육 과정에 맞는 그런 킬러 콘텐츠라고 해야 됩니까. 그런 콘텐츠를 가지고 올바른 교수법으로서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하고 일자리하고 연결만 돼도 아마 취업 문제가 상당히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링크클러스사업단 계속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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