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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질문 빈곤 사회/ 강남순/ 행성B

예를 미덕으로 여겨온 한국에서 종종 금기시 되는 질문!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강남순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 교수가 질문의 가치에 대해 역설합니다. ‘

질문 빈곤 사회’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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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미덕인 한국사회! 직원은 상사에게, 아이들은 부모에게, 편하고 자유롭게 질문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질서를 무시하는 직원, 혹은 버릇 없는 아이라는 낙인이 찍힐까 ‘왜’라는 질문은 안으로 꾹 삼키게 되는데요.

저자는 질문하기야 말로 성찰하는 삶의 출발점이라며, 질문이 없으면 답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질문이 없다면 우리 사회에 발전이 없다고 강조하며 정답처럼 굳어진 관행을 극복하자고 제안하는데요.

나아가, 단순한 ‘예’ ‘아니오’식의 답을 요구하거나 잘못된 전체를 기초로 구성된 나쁜 질문들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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