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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삐끗한 발목, 평생 발목 잡힐 수도

한 번 삐끗한 발목은 수시로 다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인대가
제대로 아물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한 번 삐끗한 발목,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평생 발목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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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접질리는 발목!

그대로 뒀다간 2차 질환까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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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박재근 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의학박사/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

(발목을 삐끗한 후) 시간이 지나 부기가 서서히 가라앉게 되면서 통증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나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삐끗한 발목은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여도 속으로는 손상이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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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은 먼저 엑스레이로 골절 여부를 확인합니다.

인대 파열이나 연골 손상은 MRI 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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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인대가 느슨한 상태에서 그대로 아물게 되면 작은 충격에도 반복적인 손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발목 불안정성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간과할 경우에는 추후 연골 손상이 발생하고 이후 계속해서 악화되면 장기적으로는 발목의 골관절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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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120만 명이 발목 염좌로 병원을 찾습니다.

인대가 손상되는 환자도 13만 명에 달하는데요.

다른 관절 질환보다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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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발목 주위 근력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또한 울퉁불퉁한 길이나 경사진 곳에서 운동을 할 경우에는 발목을 잘 보호해줄 수 있는 운동화나 목이 높은 신발을 신고 끈을 단단히 매어 발목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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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에서 발목을 접질리거나 발목에서 소리가 나는 것도 위험 신호인데요.

늦기 전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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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박재근 / 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 )

손상 직후에는 발목에 충분과 휴식과 냉찜질이 필요하며 붕대 등으로 적절히 압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종이 심한 초기에는 부목 고정이 필요하고 이후 통증이 줄어들면 발목 주위 힘줄을 튼튼하게 하고 균형을 잡는 재활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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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 간단한 준비 운동은 발목 부상 위험을 낮춥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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