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남에서 코로나19 발생 뒤 역대 최다 하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은 어제 오후 5시 이후 377명, 부산은 어제 오후 2시 기준 574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에서는 양산에서 184명이 대거 확진됐고 창원에서 108명, 합천에서도 15명 등 추가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5백명 대를 돌파한 것은 처음입니다.
인구 대비 백신 접종 완료율은 부산 84.2%, 경남 84.9%이며 부산경남의 3차 접종자는 3백27만여 명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