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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접대골프 공무원 3명 직위해제

김해시 공무원 3명이 제주도 원정 접대골프 의혹으로 행정안전부 감찰 대상에 오르자 김해시가 관련자들을 직위해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6급 공무원인 이들은 지난해 11월 중순 업무와 관련해 제주도로 접대성 동반 원정 골프를 다녀온 것이 국무총리실에 적발돼 현재 행안부의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위해제를 유지하고 행안부가 징계를 요구하면 신속하게 징계 의결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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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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