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시 소재 기업 등과 손을 잡고 올해 청년 일자리 2천8백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두산중공업, 한화디펜스 등 4개 기업과 중소기업중앙회 등 12개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해 160억을 투입해 올해 2천 8백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1만명 취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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