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5년 이상 일한 석탄 화력 발전소 노동자에 대한 치료와 보상 체계가 법으로 마련되면서 화력 발전소 노동자들이 건강관리카드 발급을 집단으로 신청했습니다.
화력 발전소 등 하청 노동자 85명은 분진과 유해물질 위험 작업에 노출돼 안전을 위협받았지만 그동안 건강관리카드 발급 대상이 아니었다며, 늦었지만 노동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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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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