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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통합청사, 유치 경쟁 과열

[앵커]
부울경메가시티 출범을 앞두고 상징적 의미가 강한 연합사무소, 즉 통합청사를 유치하려는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입니다.

경남은 김해, 양산에 이어 창원마저 유치경쟁에 뒤늦게 뛰어들며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울경메가시티 특별연합사무소 유치에 창원시가 뛰어 들었습니다.

역사나 지리적 위치에 있어서 18개 시군이 있는 경남에 사무소를 두는 것은 당연하다며 그 가운데서도 창원이 최적지임을 밝혔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우리 창원특례시도 부울경 특별연합 사무소 유치전에 나서겠습니다.시민 여러분.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로 출범한 창원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이자, 자치 분권의 힘을 증명할 중요한 실험실입니다.”}

이번 창원시의 통합사무소 유치 선언은 경남지역 내에서 김해, 양산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김해와 양산은 이미 지난해부터 추진단을 구성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한 발 늦게 뛰어든 것입니다.

갈등 유발과 제살 깎아먹기 경쟁이라는 우려에 창원시는 오히려 경남 유치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남으로 유치할 경우 지역 선정에서 공정한 경쟁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강서구 쪽, 울산 또한 통합사무소 유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울경메가시티가 출범하기도 전에 각종 갈등 양상을 보이면서 가장 중요한 통합 청사 위치를 놓고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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