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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온몸 아픈데 꾀병? 섬유근통

[앵커]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정도로 피곤하고 근육통이 심한데도 꾀병으로 오해받는 병이 있습니다.

‘섬유근통’인데요. 별별 검사를 다했는데도 원인을 못찾았다면 오늘 방송 눈여겨 보시죠.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온몸이 아픈데도 원인을 못 찾을 때가 있죠.

섬유근통증후군 진단이 필요합니다!

꾀병으로 오해 받는 섬유근통증후군!

방치하는 사이 병은 더 깊어집니다.

[출연자]
(이성원 동아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 동아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동아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소장 )

{굉장히 다양한 증상들을 호소하고 특히 전신 근육통이라든지 두통, 여러 가지 비뇨생식기 계통과 소화기 계통 질환 등 다양한 통증들을 호소합니다. }

[리포트]
이 질환은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촬영에서 이상소견이 없습니다.

대신 이런 검사로 다른 병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출연자]
{최근에는 압통점 진단보다는 201년도에 미국 류마티스학회 기준에 따라 전신 통증 지수와 증상 중증도 척도에 따라 점수화한 진단 기준에 따라 진단하게 됩니다. }

[리포트]
유전적인 요인과 외상.

바이러스 감염과 스트레스는 이 병을 일으킬 확률이 높습니다.

[출연자]
{류마티스내과에서는 여러 가지 약물요법을 통해서 전신 증상들을 조절 하게 되고 또 필요한 경우 여러 가지 지지요법들을 함께 해줌으로써 도움을 주고 운동요법에 대한 교육들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리포트]
치료 경과는 환자마다 다릅니다.

완치보다는 증상을 조절하는 개념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출연자]
(이성원 / 동아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

{우선 지속적인 통증이 있기 때문에 통증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병원을 방문해서 약물치료와 함께 의료진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통증을 조절하고 또한 필요한 경우에 운동요법이나 지지요법을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리포트]
섬유근통증후군은 티가 안 날뿐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가족과 주변인들의 격려와 이해가 필요하겠죠.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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