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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자]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길재섭/KNN취재부장}

대선이 이제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과 함께 각 당 대표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거의 2주 동안 선거운동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대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어서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기대만큼은 나오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박스권에 갇혔다라는 표현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답변]
저는 비등점을 향해 지금 계속 지금 끓어오르고 있다.이렇게 생각합니다.

구석구석 가장 열심히 또 많은 현장 공약을 발표하고,소통하면서 쌓이고 있다.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도 갇혀 있기는 마찬가지에요.사실 엎치락뒤치락하고 오늘 여론조사 보니까 이재명 후보가 1% 앞선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박스권이 아니라 비등점을 향해서 끓어오르고 있는 중이고, 이제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확 엎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자]
그러기 위해서는 뭔가 좀 더 반등할 수 있는 계기도 좀 필요하고 할 텐데요.어떤 방법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답변]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기자회견을 한 것이고요,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지금 윤석열 후보가 사실 국정 경험이나 내용이 없잖아요.국민들도 알고 있어요.

너무 잘. 지식이 부족하고 경험이 부족하다,맨날 검사만 하신 분이 사실 범인 수사만 해서 어떻게 국정을 끌고 가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도가 높은 것은 정권교체라는 흐름에 지금 얹혀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래서 저는 이 패러다임을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기득권 교체로 나가자는 것입니다.

검찰 동우회,운동권 동우회를 해체하고 이재명과 함께 변방에서 기득권을 교체하는 새로운 정치로 나가자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검사들은 평생 갑이었잖아요.검사하면서 갑질을 하다가 변호사 해서 돈 벌고,또 국회의원 공천 받아서 계속 지배계층에 있습니다.

저희 운동권 출신들도 많이 이제 기득권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때 민주화 운동으로 감옥에 가고 고생이라도 했죠.

검사들은 계속 갑이었습니다.

검찰 동우회, 운동권 동우회 교체하고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정치 이런 패러다임에 가서 저부터 불출마 선언하고 이번에 세 군데 다 우리 귀책 사유가 법적으로 있는 건 아니지만 정치적 책임을 지고 저희들이 공천하지 않겠다.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오히려 곽상도 의원이 구속된 대구 지역과 윤희숙 의원의 부동산 문제가 된 서초 지역은 지금 야당이 공천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비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그런 메시지를 계속 많이 주고 계신데요.지역에서는 가덕신공항이라든가 2030 월드엑스포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가 아직 구체적으로는 공약을 완전히 공개를 하지는 않으셨는데, 어느 정도로 혹시 논의가 좀 되고 있나요.

[답변]
이미 발표가 됐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발표 하나마나 저희 민주당이 해왔던 일이고 2030엑스포를 반드시 유치 성공시켜야 될 것이고,경부선 지하화 문제 그리고 블록체인 진흥원을 만들겠다는 구체적 공약도 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민주당 정부에서 뭐 했냐고 그러는데 이명박 박근혜 정부. 정부 9년 동안 표류돼 왔던 북항 재개발 사업 제대로 해서 1단계 곧 완성됩니다. 2단계로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가야 주차장 부지도 대체 부지를 강서구에 만들어서 드디어 개발합니다.

하나하나 수급 문제 해결되고 더구나 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됐고 2030 엑스포도 그냥 야당에 맡겨서 되기가 쉽지 않아요.

내년에 그게 결정이 되는데요.

지금 러시아 모스크바하고 저희들이 경합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앞장 서니까 그냥 소치가 동계올림픽 지정으로 되고 평창이 패배했잖아요. 저희가 총력으로 이걸 대응해야 됩니다.

그것은 172석의 압도적 다수당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이 전방위 의원 예결을 통해 할 수가 있다.이렇게 생각합니다.

170개국이 내년에 투표를 합니다.파리에서.제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서 북방경제협력위원장으로서 쌓아온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시켜주시면 반드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하겠습니다.

[기자]
대표께서는 가덕도에도 배를 타고 여러 번 직접 가서 둘러보시기도 하고 관심이 많으신데,사실 지금 국토부에서 진행되는 걸 보면 결국 3500m 활주로 하나로 가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혹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답변]
지금 이제 사전 타당성 조사가 작년 5월 28일 시작돼서 10개월 동안 진행되니까 올해 3월에 아마 나올 것입니다.

그 결과를 보고 검토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수요 대비해서 할 텐데 저는 가덕도 신공항은 Say의 법칙에 따라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과감하게 투자하도록 할 것입니다.

[기자]
오늘 신항에도 가보셨는데 HMM쪽도 둘러보셨고,부산은 아무래도 항만의 도시고 또 대한민국의 항구인데요.

어떻게 좀 보셨나요.

[답변]
오늘 강준석 부산항망공사 사장한테 보고도 들었고 HMM노사를 다 만났습니다.

제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노조 측으로부터. 그 이유는 노사 분쟁 그때 해결에 도움을 줬고 아시다시피 한진해운을 파산시킨 게 박근혜 정부의 판단이었잖아요. 어리석은 판단이었고,그것을 저희 문재인 정부에서 8조 원의 해양발전 기금을 조성해서 12척의 2만4천TEU급 컨테이너선과 1만 8천 TEU 8척.20척을 발주해서 조선산업을 살리고 해운산업에 투입해서 지금 HMM이 작년에 7조 이익이 나왔다고 합니다.

정말 이걸 살려내서 우리나라가 사상 최대의 수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자랑해도 지나치지 않는 일이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주 HMM과 부산 신항을 보면서 뿌듯한 자부심을 느끼고 왔습니다.

[기자]
설 명절도 시작되는데요.부산,경남 지역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실 것 같은데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제가 부산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열심히 해 3년 전부터 제가 열심히 홍보를 해 왔기 때문에 저 송영길은 선거 때 그냥 온 게 아니라 3년 전부터 아니 그 전부터 부산에 대한 미래의 발전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노력해서 2030 부산 엑스포 성공시키고,부산관문공항. 가덕도 공항을 완성시킴으로써 새로운 첨단 산업을 부산에 유치해서 우리 부산의 젊은이들이 서울로 가지 않고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그러한 부울경 메가시티를
만들어 새롭게 세계와 연결되는 부산, 동해 바다를 제2의 지중해로, 부산을 제2의 베네치아로 만드는 꿈, 로마 제국의 번영 같은 꿈을 한번 실현해 보겠습니다.

[기자]
바쁘신 일정 중에 2주 정도를 거의 부산에서 지금 지내시면서 활동을 하셨는데 지역민들의 많은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 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반영해 주십시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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