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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대목’ 여야 민심 잡기 총력

[앵커]
청년층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계층이 됐습니다.

출렁이는 청년 표심이 최후에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대선의 향방이 갈리기 때문인데요, 각당도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합니다.

김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청년세대가 올 대선국면 주목받는 이유는 아직도 표심을 굳히지 않은 유동층으로 분류되며, 또한 온라인상에서 젠더갈등이 뜨거운 때문입니다.

{정지윤/최순희(대학생)”대선이 얼마 안남았다고 들었는데 (대선관련해서)뭔가 자주 대화를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저는 관심이 없어서 (젠더갈등에 대해) 공감을 잘 하지않게되는 것 같아요”}

{박상민(대학생)”(젠더갈등 등 온라인이슈에 대해)일부분은 공감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섣불리 (한 쪽으로)다가가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공간은 뜨겁지만 실제 체감되는 청년층의 분위기는 취업준비와 정상적이지 않은 학사일정에 치여 대선에 관심둘 여유조차 없어보이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어디로 향할지 모를 청년표심공략을 위해 여야 모두 청년표 공략에 사활을 걸고있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2030 We하다 선대위’라는 이름으로 청년 선대위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청년층 특성에 맞게 사무실 분위기부터가 남다릅니다.

청년들을 직접 만나 당의 청년정책을 현실적으로 검증하고, 구체적 계획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김준영/민주당 ‘부산2030 We하다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저희만의 독립적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만드는 선대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민을 통해)우리 청년들의 미래의 삶을 매우 이롭게 만들 것임을 자신합니다”}

과거에 비해 청년층 지지세가 부쩍 커진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 편.

국민의힘의 강점인 탄탄한 구군별조직을 통해 맨투맨 방식 선거전으로 청년표심을 공략할 방침이지만,

민주당에 비해 약점으로 꼽혀온 온라인 선거전도 올 대선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장태준/국민의힘 부산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공정 자체의 가치가 무너졌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 정권교체를 통해 청년들의 공정의 가치를 되살릴 수 있는 그런 염원을 담아 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미래 정치인의 산실이 될 것으로 보이는 두 당 청년선대위는 청년 토론배틀 방식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등 존재감을 부쩍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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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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