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차량 반출입 예약으로 대기시간 줄여

부산항 차량 반출입 예약으로 대기시간 줄여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동안 신선대와 감만터미널을 대상으로 차량 반출입 예약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차량 대기시간이 평균 28분에서 23분으로 15% 가량 감소했다고 알렸습니다.

이 시스템은 컨테이너를 실은 차량이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에 반출입할 화물과 시간을 예약함으로써 터미널 운영효율을 꾀하고 차량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구축됐습니다.

이번 시범 운영 기간에는 컨테이너 차량 10만대 이상이 예약에 참여했으며 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한 차례 더 시범운영을 한 뒤 모든 터미널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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