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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

[앵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경남 지역을 찾았습니다.

이 후보는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2030 월드 엑스포 유치 지원을 약속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남부수도권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경남 지역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부산 공약 첫번째로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꼽았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덕신공항을) 2029년까지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도록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개항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국무총리를 (2030 월드 엑스포) 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세계박람회 조사관의 현장 방문이 있을 경우 제가 직접 영접에 나설 것입니다.” }

부산을 수소경제의 허브로 육성하고 부울경 메가시티를 1시간 생활권으로 구축하는 등 모두 9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이 후보가 올해 부산을 찾은 것은 새해 첫날 부산 신항을 찾은 이후 한달여만입니다.”

부산 공약 발표 이후에는 부산상공회의소를 찾아 경제계 인사를 만났습니다.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이 자리에서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국가 균형 발전 1호 사업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서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이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묘역 앞에서 이 후보는 잠시 흐느껴 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무현 정신을 이어 받겠다는 이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남부수도권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남부수도권 구상은 소멸위기에 처한 영*호남권을 돈과 사람이 다시 몰려드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앞서 어제(5) 창원 현대로템을 방문한 이재명 후보는 진해 신항 메가포트 지원, 수소 특화 단지 조성, 항공우주산업 거점지역 육성 등 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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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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