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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IFF 화제작들

{앵커: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을 하루 앞둔 오늘은 일반상영작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비프 상영작 가운데 추천작품을 소개하는 특별기획 순서인데요.

오늘의 추천 영화 '어느 남편의 부인 살리기'와 '마이클 콜린스'를 길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프랑스 영화 '어느 남편의 부인 살리기'는 세계적인 감독, 다니스 타노비치의 신작입니다.

발칸 반도에 사는 집시 출신의 남자주인공!

아내가 유산을 하고 병원 치료를 받아야할 상황에 놓이지만 의료보험이 없어 감당할 수 없는 액수의 병원비가 나오게 됩니다.

영화는 아내의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내리는 남자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이수원/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이 작품은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 영화제의 심사위원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한 영화입니다.

아일랜드 영화계의 대표 감독 닐 조던의 영화 '마이클 콜린스'입니다.

이 작품은 아일랜드 독립 투쟁을 그린 영화로 주연배우 리암 니슨의 카리스마가 압도적인 작품입니다.

영화 '마이클 콜린스'는 지난 96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수작입니다.

또 닐 조던 감독이 올해 부산국제 영화제를 찾아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늘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모두 37개관에서 106개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오늘의 BIFF 추천작 '어느 남편의 부인 살리기'와 '마이클 콜린스' 였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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