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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 유세 총력전

[앵커]
여야 대선 후보들이 모두 등록을 마치면서 내일(15)부터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지역 정치권은 예전과 달리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는 PK민심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 후보 등록과 함께 대선레이스가 종반으로 접어들게 된 상황.

지역 여야는 나란히 지역민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산,경남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맡길 유능한 후보론을 역설했습니다.

{박재호/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국민과 함께하는 위기에 강한 유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국민 분열과 정치보복의 화풀이 정치는 대한민국을 후퇴시킬 것입니다.”}

반면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강조하면서 정권교체론의 당위성 설파에 주력했습니다.

{백종헌/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새로운 부산, 새로운 대한민국, 그 시작이 바로 내일부터 입니다. 여야를 떠나 시민의 힘으로 잘못된 것들에 대해 크게 꾸짖어 주십시오.”}

역대 대선과 달리 후보등록 시점까지도 부산,경남 민심은 관망세가 강합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PK 목표 득표율은 각각 40% 대 60%,

하지만 양쪽 모두 목표치에 근접하지도 못한채 이른바 박스권에 갇힌 형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유력주자 두 사람 모두 공식선거 운동 첫 날인 내일(15)부터 부산을 찾기로 했는데 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새벽 0시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부터 부산항관제센터에서 시작합니다.

첫 거리유세도 동해선 부전역에서 갖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KTX를 타고 부산을 찾아 이준석 당 대표 등과 함께 서면에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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