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처벌법 시행 뒤 약 100일 동안 경남에서 관련 112 신고가 10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0월 스토킹처벌법 시행 뒤 1일 평균 4.8건의 신고가 접수돼 이전 1일 평균 0.5건에 비해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스토킹 범죄로 수감된 피의자가 출소 뒤에도 재범 가능성이 커지면 잠정조치를 적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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