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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농막 화재 잇따라, 70대 숨진 채 발견

오늘(16) 오후 2시쯤 기장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농경지를 포함해 5백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화재현장에서 70대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오후 3시반 쯤에는 부산시 기장군 함박산 4부 능선에서 불이 나 임야 9백9십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두 화재 모두 농막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
  • 최한솔 기자
  •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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