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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장경선 전초전 3파전양상

{앵커:현직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전개될수밖에 없는 새누리당의 부산 시장경선 전초전이 서병수,이진복,박민식 3파전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내년 시장경선 전초전은 선거조직을 장악한 현직의원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서병수의원은 최근 무산위기에 빠진 선박금융공사를 되살리는 책임을 맡고 나섰습니다.

서의원이 대선공약이자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인 선박금융공사에 대한 해법을 찾아낸다면 지지율을 끌어올릴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병수/국회의원(해운대*기장 갑)}

이진복의원은 부산대표 국회 예결특위 위원으로 대폭 삭감될 위기인 내년 부산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합니다.

특히 정부예산안에서 빠진 신규사업 예산을 되살릴 경우 이의원의 존재감을 과시할 기회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진복/국회의원(동래구)}

박민식의원은 서청원전의원 공천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개혁이미지를 선명히 했습니다.

특히 서전의원의 공천이 청와대 의중으로 알려지면서 대부분의 의원들은 고개를 숙였지만 박의원이 반발을 주도하면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민식/국회의원(북*강서 갑}

현역들의 전초전에 가려있지만 권철현 신정택 백운현등도 언제든지 공천경쟁에 유력주자로 등장할 잠재력을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병수의 경륜 이진복의 역동성 박민식의 개혁이 맞부딪치는 시장경선 전초전의 1차결과는 오는 연말연시 각종 지지율조사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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