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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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한정우 창녕군수

{추종탁 / KNN 경남 보도국장}

[기자]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눈과 비를 보기가 어렵습니다.경남의 강수량이 50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어려우면 잠을 못 주무시는 분이시죠.

양파 시배지면서 전국에서 마늘 재배 면적 1위인 경남 창녕군의 한정우 군수와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한정우/경남 창녕군수}

[답변]
-안녕하십니까

[기자]
벌써 민선 7기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농민들 농가 소득 1억 원 시대 약속하셨는데요.

조금 성과가 있습니까,어떻습니까?

[답변]
제가 경남에서 가장 많은 공약. 92개 분야의 공약을 했는데 현재 98%로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고, 그중에서 첫 번째 공약이 우리 창년군 내 농업인들의 그 소득을 1억 원 이상 끌어올리겠다.

이게 제 첫 번째 공약이었는데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창녕 농가의 전체 농가 수의 19.3%가 연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청년 같은 경우는 양파, 마늘을 비롯해서 오이,풋고추 또 버섯 ,파프리카,토마토 그리고 또 모든 농작물에 고부가가치를 부여함으로 인해서 많은 농민들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기자]
창녕 마늘이 가장 유명한데 특히 이제 농가 소득 향상에 일등 효자 같아요.조금 뭐 특별한 점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답변]
저는 우리 창녕마늘이 전 국민의 그리고 또 세계인의 선택을 받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창녕의 자연 환경입니다.낙동강을 가장 길게 끼고 있기 때문에 토질이 아주 비옥합니다.

그리고 창녕의 맑고 깨끗한 자연 그리고 많은 일조량 이런 것들이 마늘을 비롯한 우리 창녕의 농산물의 품질을 우수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 농업은 우리 창녕의 중심 산업이며 우리 농업인들의 의지와 열정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마늘 같은 경우는 삼십 년 전에 스페인산이 들어와가지고 우리 창녕 농업인들의 어떤 열정과 연구 결과로 전국에서 최고의 품질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또 생산량도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창녕에서 나는 농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고 또 브랜드 가치화시키고 또 제조와 가공,유통을 통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대표적으로 한국 맥도날드에서 창녕 햇마늘을 원료로 한 창녕 갈릭버거를 출시해가지고 전 국민 그리고 세계인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기자]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이제 요즘에 또 귀농,귀촌이 많은 관심거리 아니겠습니까.우리 창녕에서도 좀 귀농,귀촌 많이 유도하려고 노력하고 계시죠?

[답변]
창녕으로 귀농,귀촌하게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작년 통계를 보면 2880명이 창녕으로 전입을 하셨고 그중에 44%가 귀농,귀촌 인구입니다.

저는 우리 창녕으로 귀농,귀촌하는 분들의 성공적 귀촌을 위해서 크게 한 두 가지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네,첫째로는 우리 창녕으로 오셔가지고 어떤 분야든지 성공을 해야 됩니다.직장을 가지건 또 농업에 종사하시거나 또는 자기 사업을 하시고 그래서 경제활동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고,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창녕에 와서 산다는 걸 보람으로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귀농,귀촌이 성공하기 때문에 저는 그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전 행정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자]
우리나라가 인구 감소 지역이 갈수록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데 군에서도 좀 많은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답변]
우리 창녕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서 크게 두 가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을 기해서 우리 대한민국은 출산에 대해서 데드크로스를 형성했습니다.그러니까 태어나는 아이보다도 돌아가시는 어른들의 숫자가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군에서는 단기적 또 중장기적으로 인구 증가 시책에 대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우리 창년군 같은 경우는 청년들의 창녕 인구 유입을 위해서 첫째로는 주거 환경을 개선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두 번째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그다음에 아이들의 출산이나 보육, 교육 그리고 또 문화 부분에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인프라를 형성해 줌으로 인해서 청년들이 창녕으로 유입되고 또 작년에 들어왔던 청년들이 창녕을 떠나지 않고 창량에 계속 머물며 사는 그런 여건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저희 행정에서는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총력 대응하고 또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려워진 민생경제 챙기는 데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드시더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생활을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기자]
군수님 오늘 바쁘신데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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