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경남지역에서 개 물림 사고로 병원에 옮겨진 환자가 7백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70대가 전체의 71%를 차지 했으며, 계절별로는 야외활동이 많은 4~9월 전체 개물림 사고의 59%가 발생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주인 허락 없이 개를 만지지 말고, 개주인은 외출할 때 목줄 등 안전장치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222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92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윤 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