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울산방송]아직은 괜찮은데.. 수입 증가 속도 ‘경고등’

{수퍼:아직은 괜찮은데.. 수입 증가 속도 ‘경고등’}

{앵커: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 인상에도 새해 첫 달 울산의
수출은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수입 증가 속도가 너무
빠른데다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가의 지속적인 인상 등
악재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수출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UBC울산방송 김진구기자 입니다.}

{리포트}

{수퍼:울산 1월 수출 66억4,900만 달러..35% 증가}
지난 1월 울산의 수출은
66억 4천만 달러.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1월 수출로는 8년 만에
처음으로 60억 달러를 넘기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시지) 석유화학 제품과 자동차 업종의 수출은 글로벌
경기회복과 친환경차 수요가
늘며 순항한 반면 조선업종은
2년 전 수주 부진의 영향으로
일시적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원자재가와 중간재 가격이 치솟다보니 수입은 더 빠른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수퍼:수입 63% 급증..무역수지 흑자 규모 축소}
지난달 울산의 수입은
41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63%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수입 증가 속도가 수출보다
2배 가량 빠르다 보니 무역 수지 흑자 규모도 급속히
줄고 있습니다.

{수퍼:우크라 사태 반영되면 수출 전선 더 큰 타격}
특히 1월 통계엔 빠졌던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하면 수출전선에
상당한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인터뷰:}
{수퍼:김정철/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장 “최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범함으로 인해서 변수가
생겼습니다. 원자재가와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안정적인 수출 증가와 국제 수지가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안재영 CG 송정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초고유가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커진데다 지속적인
원자재가 인상은 수출 기업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StandUp}
{수퍼:김진구 기자}
여기에 자동차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난과 글로벌
물류대란도 언제든 수출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힙니다.

유비시 뉴스 김진구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