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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지역홀대 질타

{앵커: 국회의 국정감사 첫날부터 경제를 비롯한 교육 문화등에서의 지역홀대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감에서 이진복의원은 대형마트 3사가 취급하는 상품 가운데 부산,경남 생산품은 5%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형마트의 부산경남에 대한 기부금 비중도 5%안팎에 불과해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미미한 수준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진복/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현영희의원은 부산의 도서관 미술관등 문화시설이 전국 16개시도 가운데 꼴찌 수준이며 제주도의 2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의원은 사정이 이런데도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부산 국립아트센터 건립비등이 전액 삭감됐다며 이를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민식의원/"정홍원총리,부산 불만에 귀 기울여야"}

정무위의 박민식의원은 정홍원총리가 수도권총리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정총리가 지금까지 참석한 백여건의 행사 대부분이 수도권이며 부산은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박의원은 이어 대선공약인 해수부유치나 선박금융공사 설립등이 어려워지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는 부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국감은 대상기관이 늘어나면서 현지방문은 줄었습니다.

이에따라 부산경남은 기술신용보증이나 항만공사,국립대학과 경남도에 대한 국감정도가 현장에서 실시됩니다.

부산경남 국감에서는 밀양송전탑 공사나 원전비리와 안전성등을 놓고 여야와 정부가 불꽃튀는 공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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