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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허점 많은 추리 덕후부터 천재적 모방범까지! 미스터리 애호가들이 펼치는 대활약을 그린 소설집니다.

윌리엄 브리튼의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교사로 일하는 시간을 쪼개 글을 썼던 저자! 열렬한 추리소설 마니아였던 자신처럼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주변에서 벌어진 사건을 명탐정처럼 해결하는가 하면, 완전범죄를 꿈꾸며 엉뚱한 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11편의 단편은 엘러리 퀸의 추리법과 셜록 홈스의 명대사 등 추리소설 거장들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눈여겨볼 것은 후반부에 실린 오리지널 시리즈 ‘스트랭 씨 이야기’인데요.

학생들과 아웅다웅하다가도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하는 과학교사 스트랭 씨의 모습은 저자와 겹쳐 보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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